어쩌다가 하나씩 쓰는 글이 다른 곳들을 비난(?)하는 글이 되어버려 조금 그렇네요.
근데 이 포스트는 이전부터 써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라 그냥.. 아무 생각없이.. 포스팅 합니다. -_-ㅋ
글쓰기를 할때 보면 밑에 "태그"라는 것을 입력하게 되어 있는데요.
머 일단 태그라고 되어 있지만 더욱 더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하면 "키워드"가 아닐까 합니다.
예를 들면 사이드 바에 있는 'Tags'에 여태껏 입력했던 태그들이 쭈욱 출력이 되는데 그중에 관심이 가는 태그를 클륵하면 그 태그들이 입력되어 있는 포스트들을 간단하게 뽑아 낼 수가 있다는 거죠.
키워드 라고 하는게 저한테는 더 알기쉽네요. +_+
근데... 다른 곳들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다보면 이게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태그들을 붙였는지 이해가 안가는 포스트들이 꽤 많습니다.
아래는 오늘 아무생각없이 클릭했다가 본 포스트의 태그들입니다. 포스트의 내용은 어떤 영화배우가 과거 연인들이었던 여자 배우들의 사진을 노트북에 저장해놨다가 수리업체로부터 유출되어서 곤란을 겪고있다...라는게 포인트이고 그가 출연했던 영화는 출연분이 모두 삭제되고 재촬영될 예정이다... 그리고 본인은 미국으로 도피중.... 이라는 것입니다.
누드 ?? 도피 ?? 비난 ?? 사과 ?? 사죄 ?? 삭제 ?? 스타 ?? 이거 뭐.. 도대체 글의 요점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 듯 한데요... 누군가가 인터넷에서 '김지현 누드'로 검색해도 포스트가 나올것이고.. '김우중 회장 도피 사건' 검색해도 나올것이고 '인기영화' 로 검색해도 나올듯 하네요.
또한 해당 블로그에 어떤 포스트들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해당 블로그 내에서도 유익한 검색결과를 내기는 힘들듯 합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물론 이런 검색결과를 잘 분류해서 보여주는 똑똑한 검색엔진도 있겠지요)
태그라는 것은
포스트를 예측 가능 할 수 있는, 함축된 키워드
를 입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블로그에서도 하나 포스팅 할때마다 태그를 어떻게 입력할까 하고 고민했던 생각이 나네요.. 그럼 왜이렇게 태그를 무차별적으로 입력하는 것일까요 ?
아마도 방문자를 유도할려구요 ???
훔.. 솔직하게 개인 블로그에 사람들 많이 오면 좋지만 꼭! 많이 와야할 이유는 없잖아요 ?
아하... 구글 애드센스 때문에 방문자가 필요하다구요 ???
돈을 벌려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인가......
그럼 뭐... 솔직하게 말해서 할말 없습니다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_+
※ 아.. 그리고 위 이미지는 특정 블로그나 사이트를 비난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또 명예훼손으로 걸고 넘어질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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