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 링입니다. 뭐... 순정이 아니고 호환 제품이다 보니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가격에 비해 품질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되네요. 보기에는 좋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위 사진처럼 나사돌리는 부분에 도장한 도료가 긁혀져 나오는걸 볼수가 있네요. 위치를 잡는다고 몇번 풀었다 조였다 하니 저렇게 되어버렸답니다.
야경이나 불꽃놀이를 찍을때 필수는 아니지만 꼬옥 필요한 액세서리가 바로 '릴리스'가 아닐까 합니다. 릴리스란 셔터버튼을 대신해주는 스위치를 말합니다.
제품에 따라서 유선/무선이 있구요.
일반적으로 야경을 찍을때는 셔터스피드를 보통 4-5초 많게는 10초까지.. 불꽃놀이는 ISO100에 셔터스피드를 15초 정도 설정하는데... 맨 처음 셔터를 눌렀다가 떼는 순간의 흔들림에 의해 사진을 망치는 경우도 적잖아 있습니다. 특히 저를 비롯한 수전증을 가진 분들에게는... -_-;; 뭐 물론 미러락업+타이머를 이용하면 되기는 합니다만.. 귀찮아서리...
거의 5년정도 써왔던 Canon 300D(Kiss Digital)을 뒤로하고 기종변경을 하였습니다.
처음에 눈독들인 것은 FF 5D!!! 중고를 살까 하다가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6월정도에 5D의 후속모델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고 기다리기로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본 결과 FF에다 5D정도 되는 보디라면.. 현재 가지고 있는 국민형 보급렌즈들을 대부분 바꿔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포기했습니다. ;ㅁ;
최종적으로 출시된지 1년정도인 40D로 결정했습니다. 가격도 안정화 되었고 펌웨어도 안정화 되어 있으니(물론 LCD밑에 위치한 버튼은 영 맘에 들지 않지만요) 제일 무난할 듯 해서요..
자세한 스펙은 아래 주소에 있고 http://www.canon-ci.co.kr/product/sub02_detail.jsp
얼마전에 구입한 PDA P560관련 악세사리를 장만하였습니다. PDA기능보다는 네비게이션 기능때문에 구입한 것이라 악세사리도 네비게이션 관련 뿐이군요. ;ㅁ; 아래에 제가 장만한 악세사리를 소개합니다.
★케이스
네비게이션을 사용하지 않고 가방에 넣어다닐때 사용하기 위해 케이스를 장만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그냥 가지고 다니려니 새로 산것인데 기스도 생길 것 같고 해서.. 구입하였습니다. 보기엔 쌈박해 보이는데 그렇게 좋은 느낌은 들지 않네요.. 그냥 그럭저럭 .. -_-ㅋ
★ 액정보호필름
핸드폰, PSP, iTouch 등등 액정이 쓰이는 곳에는 어디나 따라다니는 보호필름!!
보니 하나에 3500엔 짜리도 있던데 그냥 제일 평범한 것으로 장만했습니다. 너무 싼 것은 무언가 불안해서...
★ 외부 GPS 안테나
그리고 잠시 시험해 본 결과 구름이 많이 끼었거나 하면 현재 위치 파악이 잘 되지 않고 수신률이 나빠지는 듯하여 외부 GPS 안테나를 구입하였습니다. 뭐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해서 겸사겸사 해서 같이 질렀죠.
이걸로 제가 국제미아(?)가 될 확률이 더 줄어들었습니다. ^^
★ 크레들
그리고 책상위에 놓기 편하게 크레들도 장만했습죠. 충전할 때 충전기 연결한 후 책상위 아무곳에 두기는 좀 그래서... 거기다 탁상시계 프로그램 띄어놓으면 꽤 좋은 달력+시계가 된답니다. +_+
기본으로 제공되는 어뎁터가 USB밖에 없어서 일반 전원으로 충전하려면 별도로 어뎁터를 구입해야 할듯 하네요.. 하여튼 무언가 할려고 하면 돈이... ㅠ.ㅜ
★ 바이크용 마운트
네비게이션을 바이크 핸들부위에 고정시켜 줄 수 있는 마운트입니다. 구성부품으로 보면 너무 비싼 듯 해요.. 이딴게 7천엔이 넘는다니.. ;ㅁ;
그래도 다른 곳에 팔지 않으니 어쩌겠습니까. ㅠ.ㅜ 머 그래도 뒤에 외부 안테나도 바로 연결 할 수 있고 이래저래 PDA용으로 나온듯 해 사고 말았습니다.
★ 헬멧용 스피커
그리고 헬멧용 스피커입니다. 네비게이션 음성 안내를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이어폰으로 실험 해본 결과 약 30분만 지나도 귀가 아파오고 헬멧 쓰고 벗을때(특히 벗을때!!!) 상당한 통증이 느껴지더군요. 눈물 찍..
이걸 이용하면 이어폰 대신 헬멧 내부에 스피커를 장착할 수가 있습니다. 헬멧내부의 커버 안쪽에 살포시 붙여놓으면 되겠네요. +_+
사실 처음에는 블루투스를 이용해보려고 생각했는데 블루투스도 결국에는 귀에 꽂는 형식이라서 최종적으로 스피커를 선택했습니다.
★ 충전용 소켓
카차져용 소켓입니다. 네비게이션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카차져 충전 케이블을 바이크에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실제로 구입한 제품은 이게 아니고 동키호테에서 구입한 것인데... 사실 이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몰라서 주문을 못했습니다. ㅠ.ㅜ
소켓을 바이크 배터리에 연결하고 카차져를 꽂은 뒤 네비게이션 전원으로 활용할 수가 있죠. 물론 핸드폰이나 그외 제품에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전압만 맞는다면... 그러데 문제는... 저걸 도대체 어떻게 바이크에 부착시키느냐 하는 것이네요.. 저게 생각보다 커서 붙일 곳이 마땅찮습니다. 현재는 벨크로나 자석을 이용해서 어떻게 해볼까... 하고 생각중입니다.
여기까지가 이번에 같이 지른 것들입니다. 하나하나씩은 그렇게 부담이 되지 않는 금액인데 합계를 보면 생각보다 지출이 크네요. 덕분에 이번달은 군것질이나 쇼핑을 좀 줄여야 할 듯 하네요.
점심도 식당보다는 편의점 도시락으로... ;ㅁ;
원래 이번주 주말에 위 부품들을 바이크에 부착하고 잠시 테스트를 해보려고 했는데.. 갑작스럽게 작업이 생기는 바람에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토요일날 작업하고 여력이 남는다면 일요일에 살짜쿵 건드려 볼 수 있겠네요.
모든 장착이 끝나고 테스트 시운전 할때는 다시 사용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움하핫;;; 봄이 기다려지는구나...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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