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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실례 많습니다. 저는 굿네이버스에서 8년 좀 넘게 일한 직원입니다.
물론 저도 기독교인입니다만, oneday님께서 말씀하시는 선교활동에 회원들의 회비가 쓰인 적은 제가 일한 8년 동안 단 한번도 없습니다.
3년여 기간동안 일단의 기독교 목사들이 선교와 봉사를 하나로 묶어 NGO선교라는 주제로 굿미션네트워크를 만들고 우리의 사업현장과 북한 사업에 교회의 봉사활동을 희망하여 노력했으나 기독교회의 선교적 이해와 굿네이버스의 순수NGO의 봉사내용이 엇갈려 여러 나라에서 문제가 발생하였고, 이미 2007년 말 분리하고 완전히 관계가 단절되었습니다.
후원회비는 후원회비일뿐, 선교적 목적으로 사용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호텔에서 묵을 만큼 회원들의 회비를 가벼이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굿네이버스에 몸담은 처지로 oneday님의 욕을 먹을지언정, 제가 일하는 곳이 이렇게 인터넷상에서 잘못된 사실로 공개적인 비판을 받는 것을 볼 수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가능하시다면, 본 글에 대해 정정을 해 주시거나 삭제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심히 블로깅하시는 분으로써 바른 정보만을 다뤄주시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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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먹거리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아마 '스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초밥이라고 하죠.
스시를 파는 곳도 종류가 여러개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에서 발견할 수 있는 '회전초밥'집이 가장 대표적이구요.
그리고 요리사가 손님 앞에서 직접 스시를 만들어 내어주는 곳이 있습니다.
명칭이 따로 있을 듯 한데 잘은 모르겠네요.
회전초밥집은 그냥 들어가서 빙글빙글 도는 접시중에 아무거나 골라먹거나
따로 먹고 싶은게 있을 경우에는 요리사에게 부탁하면 즉시 만들어 줍니다.
그런데 '오스시야(おすし屋)-스시전문점'같은 곳에서는 무턱대고 들어갔다가는
문전박대 당하고 심할경우에는 쫓겨나기도 합니다. ^^
어떤 분이 일본에 출장 온 김에 맛있는 스시를 먹어보자는 의미에 익숙하지 않은
일본어로 어느 스시집에 갔다가 제대로 주문도 못해보고 쫓겨난 적도 있고 일본인이래도
주문하는 순서가 틀려서 쫓겨난 사람도 있습니다. 실제로 제 주위에서 일어난 일이에요. ^^
먼저 스시야에 들어가면 카운터와 테이블이 있습니다.
카운터는 요리사와 담소를 나누거나 요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커뮤니케이션이
꽤 필요한 곳이니 가능하면 카운터 말고는 테이블에 앉는 편이 좋습니다.
참고로 테이블에서는 스시를 반드시 젓가락으로 먹는게 예의라고 하네요. +_+
그리고 요리를 주문하는 순서도 중요한데 보통 일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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