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심탄회2009/06/03 01:02
약 2년전에 서울에 잠시 들어갈 일이 있어 여권을 찾던 중.........
도저히 보이지가 않아서 급하게 들어가긴 해야겠고.. 어쩔 수 없이 새로 신청한 적이 있습니다.

그후로 일본 입/출국 심사 할때마다 '분실된 여권이 잘못 사용되지는 않았는가' 하는 검사를 매번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전~혀 신경도 쓰지 않고 있던 점퍼에서 덜커덕 튀어나온 여권을 발견하고..
입출국 심사때 제시했더니 '영사관에 가서 신고'를 하라고 하더군요.
위에서 말한 '분실여권의 검사'를 영사관 DB와 대조한다고 하드라구요.


이눔아! 그동안 거기서 많이 갑갑했겠구나!!



그래서 오늘 영사관에를 갔습니다.

입구에 앉아있는 안내데스크의 아저씨... 첫인상부터 얼굴에 개기름이 흐르고 있습니다.
사정을 설명했더니 대뜸 한다는 말이

'그거 별도 신고할 필요없이 그냥 가지고 있으면 돼요'

그래서 입국 관리소에서 '영사관에 가서 신고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니
그제서야 조낸 귀찮다는 표정과 말투로

'저기 2번 창구에 가서 구멍 뚫어달라고 하세요'

-_-;;;;
그래서 2번 창구에 갔드랬죠.
직원분이 이야기를 듣더니 바로 '분실여권 습득 신고서'를 줍니다.
기입하고 돌려줬더니 하는 말이

'분실기록이 삭제됩니다'

였습니다.

응 ? 이게 바로 입국 관리소에서 했던 말같은데 ?
즉 분실되었던 여권을 정상적으로 폐기를 하였으니 더이상 입국관리소에서 따로 체크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군요!!!

그럼 안내데스크 아저씨가 했던 말은 뭐병 ?????
그말 듣고 아무 의심없이 그냥 그대로 돌아갔다면 입출국 할때마다 번거롭게 따로 검사를 받아야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째 재일 영사관은 갈때마다 안내데스크 앉아있는 아저씨들 때문에 한번씩 열이 빡빡 올라옵니다.
저런 사람들이 문제 생겨서 연락하면 나몰라라 뒷짐지고 있을듯 하네요.

제발 공무원들 정신좀 똑바로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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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탄회2009/06/01 09:00





제목은 MBC 아나운서라고 되어 있지만 '언론엽합회'에서 전하는 메시지인 듯 하네요.
조중동과 이명박 정부의 결합이라...

거참... 나라가 정말 거꾸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포탈에서도 계속 삭제된다는 것은 맞는 듯 합니다.
아직 네이버/다음에서 보지를 못했거든요(할일이 없어서 계속 보고 있는데 ㅎㅎ).

이런식으로 호소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화가 나는 것은... 이 동영상을 보며 더욱 생각나는건..

'고 노무현 전대통령 시절에도 좀 그래보지 ???'

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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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탄회2008/05/15 14:57
시간나는 대로 다음뉴스나 기타 언론들, 블로그 뉴스등을 보고 있는데요..
요즈음 나라 돌아가는 꼴이 참 가관이더군요...

저 아는 분이 '이명박씨 비리가 너무 많아서 대통령 되면 안돼.. 그런데 교회에서 너무 밀어줘서 걱정이네' 라고 말씀하시곤 하시던데 결국 대통령이 되어버리고.. 그후로 끊임없이 잡음이 들려오고 있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취임했을 경우엔 정치권으로 부터 말들이 많이 나왔는데 이번 '이명박' 대통령 정부에서는 국민들에게서 성토하는 목소리가 너무나 높은 듯 합니다.

저만 현재 일본에 나와 있고 가족들은 모두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참으로 걱정입니다. 우리 조카들 이쁘게 자라나야 할건데 누나/자형 너무 힘들어 할 것 같네요.

또한 친분이 있는 분들은 다시 돌아올 생각하지 말고 혹시나 여의치 않더라도 '이명박' 정부가 끝나면 들어오라고 신신당부를 하십니다. 물론 제 생각도 그렇구요... ;ㅁ;

제가 국내에 없는 관계로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하려고 해도 지금은 뭐 산하기관들의 알아서 모시기 및 독재정권으로 돌아갈려는 움직임이 너무 많이 느껴져서 황당할 따름입니다.

황당해 황당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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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응 그래서 나도 우리나라를 떠나고 싶어... 는 아니고...
    일본 아가씨랑 사귀고 싶어... 서 일본에 가고싶... ㅍ.ㅍ;
    피곤 크리에 시간 없음 크리 맞아서 죽을 맛인데 일하긴 싫고 나름 아무도 모르게 게기는 중이야 ㅎㅎ
    아 그리고 방명록에 달았던 "공각기동대" 관련은 구했어. 아주 예전에 백업해놓은 폴더에 살아있더라구 (후훗)
    가와이겐지 상의 음악에 취해 비틀비틀 ~ 우우웃 ~

    2008/05/16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허심탄회2008/02/06 16:32

어쩌다가 하나씩 쓰는 글이 다른 곳들을 비난(?)하는 글이 되어버려 조금 그렇네요.
근데 이 포스트는 이전부터 써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라 그냥.. 아무 생각없이.. 포스팅 합니다. -_-ㅋ

글쓰기를 할때 보면 밑에 "태그"라는 것을 입력하게 되어 있는데요.
머 일단 태그라고 되어 있지만 더욱 더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하면 "키워드"가 아닐까 합니다.

예를 들면 사이드 바에 있는 'Tags'에 여태껏 입력했던 태그들이 쭈욱 출력이 되는데 그중에 관심이 가는 태그를 클륵하면 그 태그들이 입력되어 있는 포스트들을 간단하게 뽑아 낼 수가 있다는 거죠.
키워드 라고 하는게 저한테는 더 알기쉽네요. +_+

근데... 다른 곳들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다보면 이게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태그들을 붙였는지 이해가 안가는 포스트들이 꽤 많습니다.

아래는 오늘 아무생각없이 클릭했다가 본 포스트의 태그들입니다. 포스트의 내용은 어떤 영화배우가 과거 연인들이었던 여자 배우들의 사진을 노트북에 저장해놨다가 수리업체로부터 유출되어서 곤란을 겪고있다...라는게 포인트이고 그가 출연했던 영화는 출연분이 모두 삭제되고 재촬영될 예정이다... 그리고 본인은 미국으로 도피중.... 이라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드 ?? 도피 ?? 비난 ?? 사과 ?? 사죄 ?? 삭제 ?? 스타 ?? 이거 뭐.. 도대체 글의 요점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 듯 한데요... 누군가가 인터넷에서 '김지현 누드'로 검색해도 포스트가 나올것이고.. '김우중 회장 도피 사건' 검색해도 나올것이고 '인기영화' 로 검색해도 나올듯 하네요.

또한 해당 블로그에 어떤 포스트들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해당 블로그 내에서도 유익한 검색결과를 내기는 힘들듯 합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물론 이런 검색결과를 잘 분류해서 보여주는 똑똑한 검색엔진도 있겠지요)

태그라는 것은

본문의 내용에 포함되어 있는 단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포스트를 예측 가능 할 수 있는, 함축된 키워드


를 입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블로그에서도 하나 포스팅 할때마다 태그를 어떻게 입력할까 하고 고민했던 생각이 나네요..  그럼 왜이렇게 태그를 무차별적으로 입력하는 것일까요 ?

아마도 방문자를 유도할려구요 ???
훔.. 솔직하게 개인 블로그에 사람들 많이 오면 좋지만 꼭! 많이 와야할 이유는 없잖아요 ?
아하... 구글 애드센스 때문에 방문자가 필요하다구요 ???

돈을 벌려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인가......
그럼 뭐... 솔직하게 말해서 할말 없습니다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_+

※ 아.. 그리고 위 이미지는 특정 블로그나 사이트를 비난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또 명예훼손으로 걸고 넘어질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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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탄회2008/02/04 21:45
전 일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IT업계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머 중간중간 농땡이 치면서 다음넷에
자주 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블로거 뉴스에 들어가보면 짜증이 살포시 솟구칩니다만.

이유는 포스트의 URL이 한글로 되어 있는 것들 때문입니다.
회사에서는 일본어 윈도우 XP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제가 쓰는 Maxthon이나 Firefox에서는 주소 인식을 못합니다.

처음에는 왜 포스트가 열리지 않고 에러가 뜨는지 몰랐었죠.
한번 클릭하고 두번클릭하고.. 계속 페이지 없음 에러만 뜨고...
이유는 "한글 포스트 URL" 때문이었습니다.

머.. 한글을 사랑하고 알기쉽고 기타등등 제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겠지만서도
외국에서 접속하는 사람도 많을거고.. 그사람들이 항상 한글 윈도우를 쓴다는
보장도 없으며.. 또한 외국인들이 직접 들어올 수도 있는건데..

굳이 한글 포스트 주소를 쓰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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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또한 한글주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아마도 '검색유입' 증가 때문이겠지요~

    단순 숫자로 된 블로그 포스트주소 http://dreamnest.net/313 보다는
    이런식으로 문자로 된 블로그 포스트 주소 http://dreamnest.net/entry/인플레이션에-대한-부정적인-생각 가 검색어에 의한 방문자 수 증가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음 저도 문자로된 블로그 주소는 불편하긴 합니다^^;;

    2008/02/04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2. 방문자 수라..... 훔.... 훔... 저 개인적인 입장에선 무언가 납득하긴 어렵네요.
    물론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 생각일 뿐.. +_+

    2008/02/06 14:02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마 테터나 최근 블로그는 UTF-8 로 인코딩을 하기 때문에 괜찮지 않을까?
    나도 첨에 숫자로 표기했다가. 해당 주소만 보고도 내용을 짐작할 수 있어서 문자로 변경했었는데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장점이 더 많을 것 같아. 포스트 제목을 영어로 하면 영어로도 나오니까...

    2008/02/15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4. Oneday

    아... 너 말 듣고 지금 테스트 해보니까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열리네...
    난 기본적으로 FireFox쓰고... 다른 브라우저 필요하면 maxthon쓰거든...
    익스플로러를 안쓰니까 되는지를 몰랐네.. ;ㅁ;
    머 하여튼 UTF-8이고 머고... 엔드유저가 평소 자기가 쓰는 프로그램으로 접근해서 에러뜨면 ㅈㅈ!!!
    라는게 내생각... 훗.. +_+

    2008/02/18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 파폭 3 베타 3 깔았는데 우왕ᄏ굳ᄏ 이던데.

      2008/02/18 21:48 [ ADDR : EDIT/ DEL ]

허심탄회2007/04/03 16:14
언제드라... 군대졸업하고 대학교 복학하고 서울에 취업하러 가기 직전이었으니
한 2001년 정도 되던 때인가 봅니다.

이글의 당사자인 홍양은 이미 연락이 끊긴지 오래이고 저의 닉네임도 모르며
인터넷에서 어떻게 검색해볼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올려봅니다. 후훗;;

사용자 수가 급감하면서 저물어 가던 천리안 채팅방에서 우연찮게 부산사람들이
만났습니다. 이글의 주인공 홍양과 저와 동생하나, 그리고 동갑내기 남자녀석이었죠.

어찌어찌 하다가 번개를 하게 되고 제가 꽤 적극적으로 대쉬를 했던 홍양과 어케어케
손잡고 다니는 정도까지 되었더랩니다. 크하하하;;

여자 사귀어본 경험이 거의 없던 저로서는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하고 잘 해주지 못해서
지금도 상당히 미안하답니다. ^^;;

하여튼 밑에 글에 댓글로도 달려있지만 '눈이 이쁜 여자'를 좋아하게 된 이유가 바로 
이 홍양덕분이었던 듯 합니다.

몸매는 조금 뚱뚱한(통통은 넘어섰음) 편이었지만 그럭저럭 성격도 맞고 거기다가
음식 먹는게!!! 깨작거리지 않고 자기양에 맞게 해치우는게 오히려 마음에 들었다고
해야할까요 ? 
그때는 젊은 나이였는데 그런면이 마음에 든다니 전 애늙은이었을지도.. oTL

하여튼 본론으로 들어가면 어느날 같이 커피숍에 가서 이야기를 하던중이었습니다.
커피숍 내부는 꽤 어두운 곳이었고 조그마한 테이블 위에 약한 조명이 넓게 퍼져나오는
제가 꽤 좋아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음악도 조용하고 크게 떠드는 사람도 없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둘이서 얼굴을
마주대고 소근소근 이야기 하게 되었는데 이야기를 하던 중 문득 정신을 차리니 
눈이!!! 너무너무 이쁘더군요. +_+

뭐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라면 못하겠지만 그느낌 아시죠 ? 물론 조명빨, 화장빨도 있지만
크고 동그란 눈동자에 약한 조명이 비춰지고 있는... 바로 눈앞에서 가까이 보니 이렇게 이쁜 눈도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후로 길거리나 전철, 버스에서 여자들을 볼때 눈을 먼저 보는 버릇이 생긴 것 같습니다.
홍양하고는 어떻게 되었냐구요 ?
위에서도 말했듯이 제가 전~혀 아무것도 모르던 상황이라 제가 잘못한 부분도 있고
그애도 잘못한 부분도 있어서 제가 서울로 취업해 올라가며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습니다.

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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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탄회2005/07/18 21:44
평소엔 거의 아~~무 생각없이..
거울 들여다보며.. 아따 그놈 인물 조~타.. 하고.. 중얼거리고 하지만..(-_-;;)
이상하게 술한잔만 들어가고 나면.. 요상한 생각들이 머리속을 맴돈다.

거울속에 비친 내모습을 보며... 

"이것이 나인가 ?"
"사회에서 내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내모습은 이런것인가 ?"
"다른 사람들은 이 모습을 보고 나라는 자아를 판단하고 있나 ?"


등등..
요런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머리속을 떠나질 않습니다.
물론 술자리에 돌아가면 다시 마셔라 부어라 하는 분위기에 파묻혀 금방 잊어버리긴 하지만요..

여성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남자들은 거울 본다고 해봤자 아침 면도할때 잠깐 들여다보는게 다인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그래서 사진이나 거울을 보면 자기 얼굴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만 그런가요 ? :)


어느날 문득 거울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눈가에 피어나는 잔주름들... ㅠ.ㅠ 그리고 넒어진 모공들(누나한테 물어보니 모공이라고 하더군요)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잊혀지는 나의 모습들을 남겨두고 싶어서 카메라를 선택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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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탄회2005/06/28 18:47
여태껏... 내 주위에 아는 사람들이 많이 접속해서..
조금 꺼리고 있던 나의 생각들(?)을 이제 슬슬 공개해보려 한다.

일단 우리 가족들은 전혀 접속을 하지 않고..
그나마 가끔씩 들려주던 사람들도 거의 접속 안하는 것 같으니..
하나씩 하나씩 글을 써 나가련다.

이때까지 왜 안썼냐고 ??

그냥.. 왠지 부끄러워서... :)


이러다가 나중에 만났을때..

"너 그랬었냐 ?? 몰랐어~~~"


하는 인간들 있으면 ㅤ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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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탄회2005/06/28 18:45
약 1년 전쯤... 어떻게 어떻게 꼬이고 꼬이다가..
결국 어느분(?)을 믿고 따라가는 형태로... 취직을 하게되었다.

뭐.. 그때는 선택의 여지도 없었고...
그래도 아직 세상은 믿을 만한 사람들이 더 많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쩝...
이리저리 생기는 문제들이.. 어떻게 해서 해결되고..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굴러가긴 하지만..
짜증이 많이 난다.
스무스하게 처리되는 일이 없다고 해야할까...

더불어 느끼는 것!!

"나중에 잘되면 뭐 해주께.."
"조금 기다리면 잘 될거니까.. 그때 이렇게 하자"


등등의 말들은 역시 절대 들으면 안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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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탄회2005/06/19 20:49
오늘은 일요일..
여전히 할일 없는 주말이다.

나는 이전엔 무엇을 하면서 주말을 보냈을까…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건 항상 컴퓨터와 함께 지냈던 주말뿐이다.
물론 친구들과 같이 술 마시러 간 적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내 기억 속의 주말은 언제나 컴퓨터와 함께였다.

내가 처음으로 컴퓨터를 만지기 시작한 것이 1993년도였으니..
그 이전에는 도대체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때웠는지를 모르겠다.
그리고 핸드폰도 없고 삐삐도 없고 PC방도 없고 아무것도 없던 시절에 친구들과 만날 때 어떻게 만났으며 친구들과 만나면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지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

지금 현재는 무엇을 하며 한가한 오후를 즐겨야 할지 전혀 모른채
멍하니 앉아서 시간을 죽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것저것 두들기는 것도 이제 지쳤다.
무언가 다른 것을 해보고 싶지만 벌써 늦은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이니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기분이 울적하여도 어떻게 해소해야 할지 방법 자체를 모르겠다. 이전에 겁도 없이 무언가 마구마구 사들였는데..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 무한정 사들일 수도 없고...(쇼핑으로 스트레스 해소한다는 분들 심정이 이해가 간다)

도대체 난 무엇때문에 살고 있을까 ?

낮에는 밀려드는 업무 때문에 정신없지만 조금만 틈만 나면.. 여러가지 오만 잡생각들이 몰려든다. 자기 전에는 온갖 상념들이 쉴새없이 머리속을 헤집어 놓는다.

피.곤.하.다.

꼬리:
마음이 하도 싱숭생숭하여 아는 분에게 핸드폰으로 메일을 날렸다.
물론............ 충동적으로 보낸거라 디게 후회하고 있다..
나중에 사과드려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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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탄회2005/06/16 23:14
현재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비자에 문제가 있어 결국 전직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큰 회사는 아니지만 특별한 문제는 없어보이고 사장님도 여러가지로 의욕을 보여주시는 좋은 분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이번에 사장님이 요구하시는게 파견지에서 근무하는 기본 업무외에 본사에서의 관리업무(매니저)를 원하시는 거다. 

내나이가 이제 32살... 일본나이로는 아직 30이지만(푸훗) 이제 슬슬 기본적인 업무외에 관리자로서의 업무를 요구받는 나이가 되어버린 것 같다.

이때까지 특별한 생각없이 주어진 일에 대해 충실히 업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한단계 더 올라가야할때가 온 것이다.

하아... 왠지 한숨만.... ㅠ.ㅠ

언젠가는 겪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다치고 보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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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탄회2005/05/28 14:46
오늘 간만에 익스플로러로 싸이월드에 로그인을 했다.

평소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던 나로선 싸이월드에 로그인하기 위해 익스플로러를 실행시켜야 한다는게 귀찮아서 거의 로그인을 하지 않는 상황이었다.

로그인하고 여기저기 둘러보고 메인화면에서 눈에 띄는 투데이 멤버..
아무 생각없이 클릭하고 여기저기 클릭해보던 중... 황당한 생각이 들었다.

오늘 투멤(투데이멤버)이 되었다고 주인장이 사진한장 올려놓았더니.. 그밑에 달린 답글들이라곤.. 대부분이 자기 미니홈피 광고.. 아니면.. 성인광고들이었다.

붙여넣기 신공이 분명한 것들인 틀에 박힌 광고글들...
몇번이나 반복되며 달린 답글들을 보니 이제 싸이월드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 이상.. 이대로 주저앉아버리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렇게 반복되는 미니홈피 테러+광고글들.. 거기에다 오직 퍼온 사진과 방명록만으로 운영되는 수많은 미니홈피들....

이러한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처리하지 않는 이상 점점 곪아가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저렇게 온~ 게시물과 사진첩들이 광고글들로 도배되기 보다는 투멤 안되는게 훨 나을것 같다. 
조금 둘러보니 심하군.. 
이전에 올렸던 글에도 온통 도배글이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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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탄회2004/11/29 14:25
나는 기본 메신저로 ICQ를 사용하고 있다.
물론... 옛날에 자주 이야기하던 사람들은 모두~ 어디 숨었는지..
항산 나혼자만 달랑 떠있는 편이다. -_-;;

그래도... 혼자서 꾸준히 쓴다... 쩝..

그리고 가족들을 비롯한 다른 사람들 대부분이 MSN을 쓰고 있기에 어쩔수 없이 MSN에도 가~끔씩 로그인을 하곤한다.
MSN메신저나 윈도우 메신저나 익스플로러와 연동되어 에러도 많고 쓸데없는 기능도 많고 여러모로 맘에 안든다.

그래서 오픈소스로 제작된 메신저를 쓰는데.......
이것들이 상처를 준다. ㅡ.ㅡ;;

오픈소스로서 MSN 에 접속 가능한 것들은 몇개 있는데..
그중에서 유별나다고도 할 수 있는 기능들이 몇개 있다.
차라리 없으면 상처(?)라도 안받을 것을.. ㅎㅎ

먼저 상대방이 대화창을 닫았는지 여부를 알려준다.
얼마전 아는 xx에게 메시지를 보냈더니 보내자 마자 닫아버리더라...
뭐 바쁜일이 있었겠지만.... 그래도 밑으로 내려놓지 닫아버리다니.. 은근히 상처 받았다. -_-;

다른 기능으로서 상대방이 나에게 메시지를 보내려고 대화창을 열었는지도 알려준다.
어떤 분은 약간은 사이가 소원한 친구가 한 30분 정도 대화창을 열었다 닫았다 반복하는걸 목격한 적이 있단다. 참........ 갑갑할 것 같다. 

또 하나는 자리비움 확인 기능인데... 상대방이 정말로 자리에 없어서, 컴퓨터를 지정시간 이상 쓰지 않아서 자동으로 자리비움이 된것인지.. 의도적으로 자리비움으로 설정한 것인지 마저 알려준단다.

자기가 로그인 하자 자리비움으로 사삭 변하는 대화상대들... 방심하지 마시라.. ㅡ.ㅡ;;

더 상처받을 수도 있는게.. 메신저에 떠있는 대화상대들의 위로 마우스를 가져가면 "Has you : 확인" 해가지고... 상대방이 나를 지웠는가.. 아닌가도 파악할 수 있다.

뭐 어떤 사람은 맞대응 신공으로 그자리에서 자기도 삭제해버린다~ 라고 하는 분도 있지만.. 역시나 상처는 상처... ㅎㅎ
아니면 삭제당하기 전에 삭제해버리는건 어떨까 ? ^^;;
(대신 상대방이 상처받겠져 ? 크헉~ 어려버~~~~ ㅠ.ㅠ)

뭐 내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이정도 부가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위 기능들을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모두 제공하는 것은 아니고..
이 프로그램은 저기능, 저 프로그램은 이기능.. 등.. 하나씩 하나씩 제공되고 있다.

만약 저 기능들이 모두 제공되는 메신저가 있다면..
그건 더이상

메신저가 아니다!!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악성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다.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메신저들이 이렇게 인간관계에 여러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니... 싸이월드에 이어 마음 약한 사람들은 참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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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day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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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탄회2004/10/27 00:14
요즘들어 다시 블로깅에 지치고 있다.

일단 올블로그나 태터툴즈, 이글루 같은 메타사이트를 가보면...
같은 제목의 글들이 한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나같은 경우에도 태터툴즈는 자동으로 싱크가 되고...
얼마전에 올블로그에도 가입을 하는 바람에 같은 내용의 블로그가 두군데에 동시에 올라오게 되어버렸다.. 
그래서 올블로그에는 삭제를 할까.. 생각중이다.

메타사이트도 가능하면 주제를 정하여 관련 블로그들에 한해서 가입을 받아 특징있는 메타사이트로 거듭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면 팬클럽 메타사이트나 취미관련 메타사이트 말이다.

그리고.... 관리자 화면에서 여러개의 타겟 메타사이트를 등록한 후 지정한 메타사이트에 대해서만 싱크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금상첨화일듯... 태터툴즈에 플러그인 형식으로 만들어볼까 ? ^^

그리고 더욱더 힘빠지게 만드는 
한줄 블로그들..
여기서 말하는 한줄 블로그들이란 메타사이트에서 흥미를 끄는 타이틀을 발견, 클릭을 하면..
특별한 의미없는 
한줄, 두줄의 글.... 아니면 달랑 이미지 하나에다가 알 수 없는 문장하나로 작성된 블로그들을 말한다.

뭐.. 블로그란 것이 처음부터 개인미디어라는 개념으로 시작했으니 저런 블로그를 작성한다고 해서 전혀 문제될 것은 없으나
내가 생각하는 문제는 
왜 저런 블로그들을 굳이 싱크를 하느냐 하는 것이다.

한시간 정도 메타사이트를 서핑하다 보면 저런 한줄짜리 블로그를 수도없이 보게된다.
싱크를 한다는 것은 자신이 작성한 글을 다른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행동으로 볼 수 있을 터인데 전혀 내용을 알 수 없는 블로그를 보여주어서 무얼 하겠다는건지 나는 잘 모르겠다.

가끔씩 가만히 몇줄의 문장을 되읽어보며 이게 무슨말일까 고민해본적도 있지만 역시 모르겠다.

그들을 비난할 의도는 없지만 한줄 블로그들의 싱크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하면 내가 오버하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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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day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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