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of Day2004/08/17 21:58
블로그를 만들면서....
이런 내용도 쓰고 저런내용도 올리고....

참 많이도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책상앞에 앉으면 결국 이런 넋두리 비슷한 것만 하고 자빠졌으니.....
이런 허망할데가~ -0-;;;

가만 생각해보면 내가 이렇게 표현할 것이 없는 인간인가 하는 생각부터
내가 왜이렇게 되어버렸을까 하는것까지..
오만 잡생각이 다든다.

마음 터놓을 사람없이 1년 반 이상 살아오면서....
안그래도 무덤덤하고 칙칙한 인생 더욱더 암흑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것 같다.
가끔씩 다 때려치우고 한국으로 돌아가서 엄마가 해주는 밥 먹으며 살고 싶지만..
그놈의 돈이 무언지....

어떻게 한푼이라도 더 벌어서 잘 살아봐야 겠다.
다 각오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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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day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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