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
여전히 할일 없는 주말이다.
나는 이전엔 무엇을 하면서 주말을 보냈을까…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건 항상 컴퓨터와 함께 지냈던 주말뿐이다.
물론 친구들과 같이 술 마시러 간 적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내 기억 속의 주말은 언제나 컴퓨터와 함께였다.
내가 처음으로 컴퓨터를 만지기 시작한 것이 1993년도였으니..
그 이전에는 도대체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때웠는지를 모르겠다.
그리고 핸드폰도 없고 삐삐도 없고 PC방도 없고 아무것도 없던 시절에 친구들과 만날 때 어떻게 만났으며 친구들과 만나면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지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
지금 현재는 무엇을 하며 한가한 오후를 즐겨야 할지 전혀 모른채
멍하니 앉아서 시간을 죽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것저것 두들기는 것도 이제 지쳤다.
무언가 다른 것을 해보고 싶지만 벌써 늦은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이니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기분이 울적하여도 어떻게 해소해야 할지 방법 자체를 모르겠다. 이전에 겁도 없이 무언가 마구마구 사들였는데..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 무한정 사들일 수도 없고...(쇼핑으로 스트레스 해소한다는 분들 심정이 이해가 간다)
도대체 난 무엇때문에 살고 있을까 ?
낮에는 밀려드는 업무 때문에 정신없지만 조금만 틈만 나면.. 여러가지 오만 잡생각들이 몰려든다. 자기 전에는 온갖 상념들이 쉴새없이 머리속을 헤집어 놓는다.
피.곤.하.다.
꼬리:
마음이 하도 싱숭생숭하여 아는 분에게 핸드폰으로 메일을 날렸다.
물론............ 충동적으로 보낸거라 디게 후회하고 있다..
나중에 사과드려야 할것 같다.
여전히 할일 없는 주말이다.
나는 이전엔 무엇을 하면서 주말을 보냈을까…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건 항상 컴퓨터와 함께 지냈던 주말뿐이다.
물론 친구들과 같이 술 마시러 간 적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내 기억 속의 주말은 언제나 컴퓨터와 함께였다.
내가 처음으로 컴퓨터를 만지기 시작한 것이 1993년도였으니..
그 이전에는 도대체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때웠는지를 모르겠다.
그리고 핸드폰도 없고 삐삐도 없고 PC방도 없고 아무것도 없던 시절에 친구들과 만날 때 어떻게 만났으며 친구들과 만나면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지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
지금 현재는 무엇을 하며 한가한 오후를 즐겨야 할지 전혀 모른채
멍하니 앉아서 시간을 죽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것저것 두들기는 것도 이제 지쳤다.
무언가 다른 것을 해보고 싶지만 벌써 늦은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이니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기분이 울적하여도 어떻게 해소해야 할지 방법 자체를 모르겠다. 이전에 겁도 없이 무언가 마구마구 사들였는데..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 무한정 사들일 수도 없고...(쇼핑으로 스트레스 해소한다는 분들 심정이 이해가 간다)
도대체 난 무엇때문에 살고 있을까 ?
낮에는 밀려드는 업무 때문에 정신없지만 조금만 틈만 나면.. 여러가지 오만 잡생각들이 몰려든다. 자기 전에는 온갖 상념들이 쉴새없이 머리속을 헤집어 놓는다.
피.곤.하.다.
꼬리:
마음이 하도 싱숭생숭하여 아는 분에게 핸드폰으로 메일을 날렸다.
물론............ 충동적으로 보낸거라 디게 후회하고 있다..
나중에 사과드려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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