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of Day2006/04/25 13:33

회사에서 일반 데스크탑에서 문서작성을 하다가 다시 노트북에서 필요한 정보를 보려고 하는중 손톱이 길어진걸 느꼈다. 일반 키보드는 조금 덜하지만 노트북 키보드의 경우는 납작한 판때기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조금만 손톱이 길어져도 타이핑 하는데 불편함이 느껴진다.


이전에도 문득 손톱을 보고 깎아야겠네.. 싶은 생각이 들어 손톱을 깎으며 또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노트북을 장만한 뒤로는 타이핑을 하면 바로바로 불편함이 느껴지기 때문에 그 시기가 더욱 짧아진것 같다.

손톱을 깎을때마다 항상 느껴지는건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시간이 흘렀구나.. 하는 감정이다. 특히 바빠서 아무것도 못했거나 게으름 피웠거나 하면 조금은 복잡하면서도, 귀차니즘에 나 몰라라 하는 상반된 감정이 머릿속에 맴돈다.


물론!! 손톱깎고 나면 다 잊어먹는다. -_-;;

이런식으로 시간이 흘러간다는걸 느끼고 있다. 이 외에도 다른 몇몇 사소한것들.. 지금 당장 생각은 나지 않지만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아~~!" 하며 감탄사 비슷한 것을 연발할때도 있죠. :)

여러분들은 어느때~! 시간이 흘렀다는걸 실감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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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day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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